‘심야괴담회’ 위키마키 최유정, “귀신 봤는데 20살 이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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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위키마키 최유정, “귀신 봤는데 20살 이후 안 보인다”

위키마키 최유정이 스페셜 괴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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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공포의 소리’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구라는 스페셜 괴스트를 소개하면서 “이 분이 약간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스페셜 괴스트는 위키마키 최유정, 황제성과 허안나는 “왔구나~”라며 반겼다.

최유정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많이 봤다”라고 해 패널들을 떨게 했다. 그러나 “20살 이후 안 보인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유정은 최근 겪은 경험담으로 숙소에서 가위에 눌렸던 사연을 전했다. 자다가 눈을 떠보니 긴 검은 머리가 보였다는 것이었다.

검은 머리의 주인공은 최유정에게 ‘닦아야 해, 닦아야 해’를 계속 외쳤다. 최유정은 그 소리를 듣다가 잠에서 깨어나 가위에 눌린 거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듣고 있던 김구라는 “실력을 닦으란 얘기다”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패널들은 실력을 갈고 닦은 덕분에 최유정이 아이돌로 데뷔했다며 함께 웃었다.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초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싹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막강한 스토리텔러들이 소개하며 극한의 공포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귀환한 납량 프로그램에 호러 마니아는 물론 많은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포와 과학지식, 괴기와 역사 이야기가 어우러진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정규 편성에 힘입어 새로 수집한 강력한 괴담들과 강화된 재연으로 다시 찾아온다. 전통적인 괴담은 물론 물귀신 이야기, 고속도로 괴담, 저주, 해외에서 수집된 괴담과 같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강력한 영상 재연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전율케 만들 예정이다.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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