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전세계 넷플릭스 주간 차트 1위...3일 동안 4348만 시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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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전세계 넷플릭스 주간 차트 1위...3일 동안 4348만 시간 시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3일 만에 4348만 시간의 시청기록을 기록하며 전 세계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톱 10 TV쇼’ 주간차트(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에서 ‘지옥’이 4348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영어권 작품에서는 ‘아케인’이 시청시간 3842시간을 기록하며 1위에 위치했다.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합치면 ‘지옥’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한다.

 

‘지옥’은 지난 19일 공개돼 3일 만에 4348만 시간의 시청시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시리즈가 공개된 지난 9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만에 6319만 시간의 시청기간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의 경우 공개 2주차에는 4억4873만 시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기록을 세웠다. ‘지옥’ 역시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을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옥은 어느 날 갑자기 지옥행을 예고 받은 이들에게 사자가 찾아가 목숨을 앗아가며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다. 이를 맹신하는 사이비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그들을 막아내려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서울역’, ‘부산행’, ‘반도’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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