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공황장애…환청 들리고 응급실까지”…은가은, 솔직한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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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공황장애…환청 들리고 응급실까지”…은가은, 솔직한 사연 고백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카남’ 캡처

 

가수 은가은(사진)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은가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은가은은 공황장애를 약 3년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1년 동안 약을 먹었는데 온종일 멍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약을 집에 놓고 중국에 갔는데 패닉이 와서 숨도 못 쉬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약에 너무 의지하고 있구나 싶어서 1년간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약을 끊고 2년간 고생했다”고 돌이켰다.

 

더불어 “응급실에 실려 가면 피 흘리면서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최근까지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또 “숨이 안 쉬어졌다”면서 “쉬는 시간마다 봉지로 숨을 쉬었다”고 말했다.

 

말미에 그는 “발작이 오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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