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와 몸싸움! 지수원에 ‘전남편’ 한기웅 정체 밝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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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와 몸싸움! 지수원에 ‘전남편’ 한기웅 정체 밝히나?

엄현경이 폭력을 쓰는 오승아에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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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40회에서 봉선화(엄현경)가 주해란(지수원) 초대로 윤재경(오승아), 문상혁(한기웅)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재민(차서원)은 힘들어하는 봉선화를 서울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그동안 힘들었던 거 여기서 소리쳐서 다 날려보내요”라고 말했다. 이에 봉선화는 아들 새벽이를 떠올리다가 주저앉아 오열했다. 윤재민은 그런 봉선화를 포옹하며 위로했다.

윤재경은 봉선화가 출소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한옥베이커리를 찾아갔다. 그는 다짜고짜 봉선화의 뺨을 때리며 “다 네가 한 짓이지?”라고 소리쳤다. 봉선화의 장난전화와 협박 등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 윤재경이 봉선화의 머리채까지 잡으며 발악하자, 봉선화도 그의 뺨을 때리며 맞섰다. 그러다 갑자기 봉선화가 “때리지 마세요”라며 연기하기 시작했다. 주해란이 가게로 들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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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해란은 봉선화를 집으로 초대해 윤재경이 사과하게 했다. 봉선화는 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아이 아빠가 부잣집 여자랑 바람나서 저랑 새벽이를 버리고 결혼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 남자에 대해 밝히려는 모습에서 40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차서원 멋지다”, “봉선화 복수 재밌게 하네”, “소소한 복수 같더니 마지막에 대박”, “윤재경 심장 터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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