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작곡가 김형석, 가상 밴드 제작? “영구 계약 가능, 사고 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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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작곡가 김형석, 가상 밴드 제작? “영구 계약 가능, 사고 안 친다”

작곡가 김형석이 신인 그룹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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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요즘 재밌는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가상 밴드를 만들어볼까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3인조 가상 밴드를 만들었다”고 하며 “이미지 구상도 끝났다.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석은 “사이버의 장점은 영구 계약이 가능하고 내용 증명을 나한테 안 보낼 거고, 다이어트할 필요 없고 사고 칠 걱정도 없다. 스캔들도 안 날 거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94kg에서 73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는 김형석은 “다이어트 후 신나지 않다. 예전엔 술을 많이 마셨는데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중요한 건 삼시 세끼를 꼭 먹고 반신욕하고 물 많이 마셔야 한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상 밴드 ㅋㅋ사이버가수 아담 생각나 ㅋㅋㅋ“, ”진짜 사고 칠 일은 없겠네 ㅋㅋㅋ“, ”많이 감량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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