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차연수 노무사가 전하는 팁! “아는 언니가 노무사라고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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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차연수 노무사가 전하는 팁! “아는 언니가 노무사라고만 해도”

2년차 노무사 차연수가 직업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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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건설현장소장 송은혜, 제철소 엔지니어 김현수, 공인 노무사 차연수 등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펼쳐졌다.

김구라가 “요즘 ‘사’짜 중 최고의 사짜다. 노무사 되기 어렵다”라고 얘기했다. 차연수는 “1년에 300명 뽑는다”라며 문이 특히 좁다고 설명했다.

차연수는 “직장생활 하다가 해외발령 받았다. 가기 싫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을 몰랐다. 그때부터 노무사 준비를 했다”라고 얘기했다. 직업 선택 계기를 들은 박선영은 “그런 상황에서 보통은 퇴사하는데 그보다는 내가 직접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감탄했다.


출근후 첫 상담을 하면서 차연수는 “직장에서 부당 행위를 가한 사람을 가해자라고 하지 않고 행위자라고 한다”란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단 내 괴롭힘 당했을 때 대처법을 알려줬다.

점심 식사 중 동료 직원이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다가 부당한 대우 받는 경우 많다. 노무사를 찾기엔 돈이 없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차수연의 동료 노무사가 “학생들은 청소년권익센터에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라고 알려줬다.

동료 노무사는 “‘아는 언니가 노무사인데’ 라고만 해도 어지간한 건 해결된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동료 노무사는 “그래서 독서실 총무 구한다고 할 때 노무사 준비한다고 하면 탈락”이라고 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식사 이후에도 차수연은 이어지는 미팅과 상담을 하고 서류 작업 때문에 자발적 야근까지 했다. 차수연은 “직장은 내가 살아가는 세계, 만약 어렵고 힘들다면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차수연은 “내 직업은 노동집약적 밥벌이다”라고 설명했다. 밥벌이 만족도는 92%라면서 “2년차라 92%, 10년 정도 하면 100%될 것”이라고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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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Draemons 09.15 01:19  
노무사 이것도 저것도 있는게 부럽넹..흑흑~
빨리 직장 구해 허는디...코로나 피해자 그런 상담은 없는것인가??...코로나가 나까지 잡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