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엔지니어 김현수의 ‘철 철학’. “철은 섬세한 아이”‘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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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엔지니어 김현수의 ‘철 철학’. “철은 섬세한 아이”‘아무튼 출근!’

제철소 엔지이너 김현수가 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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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건설현장소장 송은혜, 제철소 엔지니어 김현수, 공인 노무사 차연수 등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펼쳐졌다.

광희가 ‘철의 여인’이라며 제철소 엔지니어 김현수를 소개했다. 그는 “애국가 나올 때 용광로 나온다. 그때 자부심 생긴다”라며 자랑했다.

김현수는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며 “우리 회사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철판을 생산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자신의 일이 ‘품질관리 엔지니어’로, 품질 불량이면 점검해서 원인을 분석한다고 얘기했다.


회사 복지로 무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김현수는 5분 거리의 회사로 출근했다. 회사에 도착하자 안전화와 안전복으로 갈아입고 계단을 느리게 가는 모습에 그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손잡이를 꼭 잡아야 한다”라고 설멸했다. 안전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출연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업무를 시작하마자 김현수는 깜짝 놀라며 불량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박선영은 “표만 봐도 불량 알 수 있냐”라며 놀랐다.

김현수는 “조리 과정과 비슷하다. 기준치 벗어나면 품질이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철은 섬세한 아이”라는 김현수의 설명에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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