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안영미에 “남편과 떨어져 있는 생활 즐겨라→‘어서와’ 하차 후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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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안영미에 “남편과 떨어져 있는 생활 즐겨라→‘어서와’ 하차 후회“ (라스)

신아영이 안영미에게 현재의 생활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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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안영미씨와 같은 처지였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남편과 떨어져 있었다. 저도 기사를 찾아보면 그리의 17kg처럼 ‘남편과 생이별’이 호처럼 붙어있었다. 최근에 남편이 돌아오면서 합쳤는데 떨어져 있을 때 보고 싶었던 마음을 잘 간직하고, 그 시간을 많이 누렸어야 했다. 같이 사니까 사소한 것까지 다 맞춰가야 하더라. 정말 큰 것도 아닌다. 청소하다가 소파 밑에 항상 양말이 껴 있는데 그게 왜 거기 껴 있을까 싶다. 그리고 저는 남편이 어느 날 심각한 얼굴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는 것을 처음 보고 놀란 거다. 제가 스트레스에 일부러 머리를 뜯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하며 안영미에게 떨어져 있는 시간은 선물이고 축복 같은 시간이니 즐기라고 조언했다.

이어 신아영은 “작년에 남편을 보러 미국을 갔었는데 코로나19가 심해지다 보니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어 4년 동안 진행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하차하고 갔다. 그게 너무 아쉽다. 하차하고 간 게 후회된다. 요새 일이 없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청소하다가 남편 양말 한 짝이 보이면 그게 그렇게 화가 난다”고 하며 안영미에게 “일을 선택하는 마음을 절대 잃지 말아라. 외로움은 한순간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외로움은 한순간”, “4년 진행했으면 아쉽긴 하겠다”, “돌아다니는 양말ㅋㅋㅋㅋㅋ어느 집이나 똑같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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