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신곡 ‘나의 계절’ 11일 발표…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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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신곡 ‘나의 계절’ 11일 발표…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이은미가 신곡 ‘나의 계절’을 11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이은미의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흠뻑’의 네 번째 음원이다.

 

‘나의 계절’은 2019년부터 발표된 ‘사랑이었구나’, ‘어제 낮’, ‘오늘을 마지막처럼’에 이어 발표되는 곡으로, 이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미는 그간 윤일상, 김형석, 이루마와 같은 대가들부터 에코브릿지, 김채은 등의 신예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곡 작업을 진행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번 신곡에서는 로맨틱 감성 듀오 ‘마리아주’의 멤버이자 오랜 시간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이미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박종득이 작곡가로 참여했다.

 

이은미는 박종득과의 작업에 대해 “나와는 다른 재능과 감각을 지닌 작곡가로 그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나의 계절’은 ‘놓쳐버린 사랑의 계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내용의노래다.

이은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세션들의 연주가 어우러져 사랑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이은미는 라이브 투어 또한 연말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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