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훈 연구원이 소개하는 ‘땀냄새’나는 직장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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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연구원이 소개하는 ‘땀냄새’나는 직장 ‘아무튼!’

4년차 자동차회사 연구원 박세훈이 출근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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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입사부터 퇴사에 이르는 미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세훈 연구원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스킨과 수분크림을 발랐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화장품회사 BM이새봄은 “저렇게 바르면 안된다”라며 화들짝 놀랐다. 김구라는 “저렇게 발라야 시원하다”라며 박세훈 연구원의 처발처발(!)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박세훈 연구원의 사무실은 재택근무로 인해 한산했다. 근로유연근무제를 한다는 설명에 다른 출연자들도 귀를 기울였다.

박세훈 연구원은 “부서에 남자들만 있다. 장점은...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점은... 너무 편하다”라며 어딘가 아쉬워하는 느낌을 남겼다.

박세훈 연구원은 “원래 문과였다. 이 회사 오려고 전과했다”라고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가 “자동차회사가 있고 부품회사가 있는데 왜 여길?”이라고 묻자 박세훈 연구원은 “붙어서 왔다”라며 단순명쾌한 답을 전했다.


박세훈 연구원의 오전 근무까지 본 김구라는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회사 분위기가 드라이 ~하면서 브로~느낌이다”라고 얘기했다. 지켜보던 떡볶이전문점 대표들은 “회사 다닐 때 거의 남자였는데 그때 분위기랑 비슷하다. 땀냄새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화상회의 등 회의 모습에 직장생활을 떠올리는 모습이었다. “공짜는 없다. 다들 열심히 살자” 등의 반응이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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