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송혜교, 모임에서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비스)

뉴스

서경덕 "송혜교, 모임에서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비스)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의 인연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멋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와 함께 지난 10여 년간 세계 곳곳의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기증해오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 씨를 우연히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TV에서만 보던 연예인이라 깜짝 놀랐다"라며 "제가 해외 관광지에 한국어 음성 서비스를 유치해서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근데 송혜교 씨가 그걸 기억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 씨가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셔서 바로 같이 하게 됐다. 그래서 10년 전에 뉴욕 현대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서경덕 교수는 MC 김숙과의 인연도 밝혔다. 그는 "제가 독도 알리기를 하고 있는데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다. 김숙 씨가 늘 캠페인에 동참해주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또한 이날 서 교수는 중국의 '김치 공정'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아이디어에 힘입어 다양한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토크 프로그램으로, 박소현과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