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명승권 "영양제, 죽음 재촉할수도" 유일하게 추천한 영양제는? (비스)

뉴스

의사 명승권 "영양제, 죽음 재촉할수도" 유일하게 추천한 영양제는? (비스)

의사 명승권이 영양제가 죽음을 재촉할 수 있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멋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명승권은 개그맨 꿈을 키웠던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던 경험과 개그 작가로 6개월간 활약했던 이색 경력을 밝히기도.

이날 명승권은 영양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영양제가 죽음을 재촉할 수 있다. 오늘부로 다 끊으시기 바란다"라며 오히려 영양제를 섭취한 이들의 사망률이 더 높게 나왔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다.

그는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를 하나 꼽아달라는 MC의 말에 "엽산이다. 임산부는 임신 1~2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 3개월까지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뇌아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의 위험성도 제기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너무 가까이 하면 종양의 위험성이 있다. 특히 뇌종양이다. 휴대전화 사용자의 발병률이 15% 이상 높은 것으로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평소에는 굉장히 미약하지만 전화 오기 직전 그리고 통화할 때 전자파가 올라간다. 엘리베이터와 이동 차량 안에서는 더 위험하다"라고 말해 모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토크 프로그램으로, 박소현과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