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재희, 김혜옥에 “사고 위장해 정우연母 죽였나”

뉴스

‘밥이 되어라’ 재희, 김혜옥에 “사고 위장해 정우연母 죽였나”

재희가 김혜옥에게 경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77회에서는 경수(재희)가 영신(정우연)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경수는 자신과 멀어지려 노력하는 영신을 보며 고민에 빠졌고 완수(김정호)는 “영신이는 경수씨를 예전처럼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영신이와 한 집에 살려면 결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영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경수는 영신에게 “집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 너는 내가 지키기로 했으니까 더 이상 피하기만 하는 것도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같이 있자 우리”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 영신으로부터 엄마 사진을 없애라고 지시한 것이 숙정(김혜옥)이었으며, 숙정의 오빠가 낸 교통사고 피해자가 영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들은 경수는 숙정과 만나 “날 그렇게 낳은 걸 용서할 테니까 강회장과 이혼하고 그 집에서 나오라”고 한다.

숙정이 이를 거부하자 경수는 “모든 걸 내려놓고 그 집에서 나와요. 마지막 경고다”라고 하며 “사고를 위장해서 영신이 어머니를 죽였나? 당신이 생모라도 정말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나 당신 그냥 안 둬”라고 경고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둘이 진짜 럽라야?”, “숙정여사는 언제부터 빌런이었던 거야”, “얘네 이뤄질 수 있는 사이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