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강민혁, 나나에게 ‘심쿵’ 고백, “내 꿈은 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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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 강민혁, 나나에게 ‘심쿵’ 고백, “내 꿈은 너였어”

강민혁이 나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15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에서 정유진(강민혁)과 오주인(나나)은 고교 시절의 교복을 입고 데이트했다.

정유진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가자구”라며 오주인을 모델로 한 작품을 공개한 이유를 드러냈다.

정유진은 “난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밖으로 하는 게 서툴렀어. 그래서 그림을 좋아했지”라고 말했다. 그는 주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단 말이야”라고 얘기했다.

“오늘부터 내 여자친구 할래?”라는 정유진에게 오주인은 “생긴 건 괜찮은데, 이름이 뭔데?”라며 응수했다. 정유진은 “오늘부터 1일이다!”라며 기뻐했다.

오주인은 “파리 전시회 못본 걸 여기서 보네”라고 신기해하다가 문득 작품에 써진 숫자에 대개 정유진에게 물었다. 정유진은 “널 처음 만난 날.....헤어지고 파리로 떠났던 22살 때” 등 숫자에 대해 설명했다.


“다 기억하네”라는 오주인에게 정유진은 “오늘은 만약이라는 이름의 시간이야”라고 말했다. “만약 파리에 안 갔다면, 만약 만나자마자 반했다고 바로 고백했다면...진짜 커플 됐을 수도 있는데”라며 정유진은 안타까워했다.

“대신 파리에서 네 꿈을 이뤘잖아”라며 오주인이 위로하자 정유진은 고개를 저었다. “그런 줄 알았지. 그런데 내 꿈은 너였어”라는 정유진의 고백에 오주인은 더 말을 하지 못했다.

멋진 남자 둘을 선택해야 하는 오주인의 입장에 시청자들은 주목했다. “둘 다 예술하는 남자네”, “오늘부터 1일이래~” 등 설렌다는 반응이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한비수(이민기 분)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 오주인(나나 분)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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