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김구라도 떨게 한 게스트 등장! ‘그 분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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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구라도 떨게 한 게스트 등장! ‘그 분이 오셨다’

게스트 서이숙의 등장에 김구라마저 긴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15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 게스트로 서이숙은 스튜디오에 입장하면서 사방에 인사를 했다.

출연자들은 게스트로 서이숙이란 사실을 알자마자 기겁했다. 남다른 포스로 귀신을 압도할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진 배우였기 때문이다. 특히 김구라가 서이숙을 반기면서도 긴장하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흥미롭게 지켜봤다.

김숙과 김구라는 서이숙에게 ‘공포영화’에 출연했던 적이 없는지 물어봤다. 서이숙은 최근 개봉한 영화 ‘최면’에 대해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잊고 지내다가 대학에서 최면에 걸려 사실을 떠올리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공포영화 찍을 때 의식 같은 걸 하는 게 있냐”라고 물어봤다. 서이숙은 “고사를 지낸다”라면서 “귀신 다루면서 고사 안 지냈냐”라고 얘기해 출연자들을 기겁하게 했다.

서이숙은 “스튜디오에 들어오면서도 사방에 있을 귀신들에게 인사했다”라고 얘기했다. 그제서야 출연자들은 서이숙이 왜 인사를 했는지 알았다. 심용환 작가는 “우리는 귀신과 친구”라며 웃어넘겼다.


시청자들은 ‘김구라 혼낼 수 있는 분’이라면서 서이숙을 환영했다. “오늘도 무섭다는데 기대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초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싹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막강한 스토리텔러들이 소개하며 극한의 공포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귀환한 납량 프로그램에 호러 마니아는 물론 많은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포와 과학지식, 괴기와 역사 이야기가 어우러진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정규 편성에 힘입어 새로 수집한 강력한 괴담들과 강화된 재연으로 다시 찾아온다. 전통적인 괴담은 물론 물귀신 이야기, 고속도로 괴담, 저주, 해외에서 수집된 괴담과 같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강력한 영상 재연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전율케 만들 예정이다.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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