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롤러코스터 먹방 논란에 “막대 없는 소세지로 선정…오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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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롤러코스터 먹방 논란에 “막대 없는 소세지로 선정…오해 없었으면”

 

유명 유튜버 쯔양(사진)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한 먹방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쯔양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티익스프레스에서 소세지 먹는건 껌이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에버랜드에 있는 T익스프레스를 타며 막대기가 없는 소세지를 먹고 있다. 

 

그러나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놀이기구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에 대한 비난과 함께 쯔양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쯔양은 지난 1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쯔양은 “요즘같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티익스프레스 영상을 올렸다”며 “진심 어린 댓글을 보며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느꼈고 부족한 저를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는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쯔양은 놀이공원 이용객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개장 전 방문했다는 점, 또 먹방을 하며 목을 찌르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막대기가 없는 소세지로 선정했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후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다른 승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체크하는 등 수많은 조율과 촬영 단계를 거쳤다”며 “불법 촬영 등으로 오인하는 댓글 및 기사가 있어 당혹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글을 보신 이후에는 어떤 오해도 없으셨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며, 불편하지 않는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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