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갑자기 어른 된 느낌”… 기안84 “거의 어머니야”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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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갑자기 어른 된 느낌”… 기안84 “거의 어머니야” (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가 시골밥상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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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85회에서는 김광규의 ‘레옹과 화공 사이’, 화사의 ‘나의 할머니에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사는 돌아가신 할머니 집을 찾아가 집안 곳곳 남아있는 할머니 체취를 느끼며 휴일을 보냈다. 화사는 직접 만든 나물 비빔밥과 어머니 튀겨준 김부각을 먹기 시작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보던 기안84가 “'전원일기' 같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도 “앉은 자세가 '전원일기' 속 고두심 선생님이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이때 느꼈다. ‘난 어른이다’”라고 하며 손수 차린 시골밥상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기안84가 “거의 어머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화사는 “혼자 차 몰고 할머니 집 와서 비빔밥 차려 먹고 하는 게 되게 어른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갑자기 훌쩍 큰 기분이 들었다는 것. 김광규는 “직접 챙겨 먹으니까”라며 화사의 마음을 이해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화사 진짜 맛있게 먹는다”, “힘들 텐데 담담한 모습이 오히려 더 슬펐음”, “할머니 계시던 모습이랑 오버랩 될 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ㅜ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이장우의 ‘내 가루를 받아줘’, 기안84-헨리의 ‘또 안 싸우면 다행이야’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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