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신한 카페서 나가야만 했다던 사유리…스타벅스 측 "수기 명부 작성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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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신한 카페서 나가야만 했다던 사유리…스타벅스 측 "수기 명부 작성 안내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측이 방송인 사유리(41·사진) 입장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스타벅스 측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사유리 님에게 QR코드 체크 혹은 신분증 확인 후 수기 명부 작성 부분을 정중하게 친절하게 안내했으며, 이날 화재로 인해 방문한 다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안내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 방역 지침을 최대한 준수하고자 노력한 부분으로 이해 부탁드리며, 향후 다양한 관점에서 매장 이용과 관련한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파트 화재로 인해 3개월 된 아들과 함께 대피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인근 스타벅스로 피신하려 했던 그는 “직원분이 QR코드를 먼저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상황을 설명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다른 매장처럼 본인의 인적 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른 스타벅스는 모르겠지만 (해당 매장에서는) 인적 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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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6 하얀나라 02.25 12:09  
자신만을 위하는 일이네요. 만약 저상태에서 누가 신고하면 업장의 입장도 신고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단속 공무원이 봐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되는데.. 구태여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것 같네요.. 사업주 입장도 생각해야지요. 요즘.. 사업주가 더 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