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시스는 음악 산업의 황금기를 상징한다”
▶ 노엘 갤러거 ◀
“힙노시스는 역사상 최고의 앨범 커버들을 만들었다”
▶ 피터 가브리엘 ◀
“힙노시스는 뮤지션과 음악의 수호자였으며, 탁월한 아이디어의 대명사였다”
▶ 핑크 플로이드 ◀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폴 매카트니, 피터 가브리엘 등
세계 최고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
영감에 한계가 없던 두 천재 디자이너의 무모한 작업 스토리,
그리고 시대의 아이콘이 된 명반들의 탄생 뒷이야기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2024.05.01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