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투산 지역을 지나던,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92 보병부대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부대원 중 한명이 위험에 빠진 이탈리아 소년의 목숨을 구함으로써 적에 노출돼 전원이 마을에 갇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2차대전 당시 흑인의 자존심을 위해 전투병으로 활약한 미군 흑인 병사 이야기
- 1944년 이탈리아 전선에 파견된 미 육군 92사단 (흑인들로만 구성된 부대)을 배경으로한 전쟁실화
- 이 총알받이 흑인부대는 백인 상관들의 인종차별을 받으면 소모적으로 사용되었고, 소수의 생존 대원들이 이탈리아 시골마을에 진입하여 마을을 점령하려는 독일군과 마을을 지키려는 파르티잔들과 갈등을 겪는 내용
시간나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