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니 만큼 스크린 비쥬얼은 전작들이 감히 넘사벽.
나머진 뭐 봐야 알겠죠^^.
원작 소설이 심리 묘사의 비중이 큰 만큼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가 필수적일텐데 과연...
개인적으로 소설과 영화 모두 도입부에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곰자바" 시험이었는데
예고편에서도 나름 의미심장하네요 ㅇ ㅇ.
I hope to escape.. from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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