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Happens to Me

음악방

Everything Happens to Me

14 Harrum 0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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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도 아니고 '우와'도 아니고 'ㅅㅂ...'여따.

추운 겨울 맞으면 항상 생각나는 연주곡인데, 음반 표지까지 눈 천지다,

기분이 편할 때는 멜랑꼬리한 기분, 그러나 처지지는 않고,

하지만 이런 시절, 개 같은 시절에 듣는다면 정말 꿀꿀한 연주다.

연주까지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재즈가 막을 내리고 락큰롤이 한창이던 시절, 재즈 연주가들이 음악할 자리가 없어

막노동으로, 택시운전사로 힘겹게 살던 그 시절, 

듀크 조던도 끝내 생활고를 버티기 힘들어 덴마크로 뜨려 했다.

당시 유럽은 재즈로 먹고 살 만하고 대우도 좋았다고 한다.

덴마크로 이주하기 전(?)에 만든 앨범이라고. (기억이 가물가물)


이 곡만큼은 듀크 조던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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