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Ledenyov - Wounds of memory "Kryly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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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Ledenyov - Wounds of memory "Kryly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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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5 Harrum  
영화 속 여주인공 인물이 참 당차고 서글서글했어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장면이나 이야기 구성도 좋았죠.
영어 자막이 부실하긴 해도 아주 나쁜 정도는 아니라서 한글화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13 소서러  
특히 라스트신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소싯적, 파동적, 무상감적인 슬픔에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좋더라구요. 정확하게 마스킹하는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고소공포증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들 누구든 창공비행을 꿈꾸는 모양인가봅니다.~
라리사 셰피트코.... 요절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