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Göttingen / Septembre

음악방

Barbara, Göttingen / Septembre


몇년전 이분 샹송을 알게 되어 기뻤죠.

1930년 생이시니 에디뜨 삐아프 할매보다 열다섯 아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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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4 강들에  
첫번째곡 괘팅겐은 숨을 안쉬고 부르네요 ㅎㅎ
독일 니더작센주에 도시인가본데..
두번째곡 셉탬버도 좋네요..
샹송답게 가을 분위기가 나는..
두곡 모두 베리~ 굿이에요.
15 Harrum  
60년대 중반 대학도시 괴팅겐에서 공연했는데
그 지방과 주민들에 반해 곡을 지었다고 해요.
이분은 어릴 적 2차대전을 겪은 유대인이나, 독불 평화 교류의 다리가 되셨죠.
^^
34 금과옥  
숨을 안 쉬고 어쩜 저리 샹송을
잘 하시는지...
노래 잘하시는 분 보면 부럽..
17 달새울음  
진짜 숨 안쉬고 부르는 줄 알고 들어봤네요...^^
15 Harrum  
ㅋㅋㅋㅋ
확인차 저도 또 들어봤어요.
12 블랙헐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