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Y80 - Song Of Dawn (새벽의 노래), A Dreamy Day (꿈같은 하루)
안녕하세요.
모 언론사에서 소개되었던 음악인데..
많은 분들이 집시들의 음악 분위기라고 평하시는 듯 합니다.
푸근하고 여유있는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듯한 음악이에요.
게다가..
저는 사실 보컬이 없는 음악은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그냥 취향이 보컬이 반드시 있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보컬 목소리도 좋고..
그래서 링크 걸어 봅니다.
2016년에 [프렌치 집시 밴드] 라는 타이틀로 등장함.
기타 / 콘트라베이스 / 아코디언 / 바이올린 .................. 그리고 보컬~ ㅋㅋㅋㅋ
이 분들의 곡이 꽤나 많이 나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취향이 엄청 유행타는 그런 곡들 보다는 뭔가 살짝 마이너스럽다 싶은 곡들에 더 많이 애착이 가설랑..
언플러그드의 매력에 빠져 봅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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