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가끔 유일하게 보는 시트콤이 있다 MBC파업으로 오랜만에 봤다 난 뭔가 난 무엇인가 나는 무슨 가치가 있는가 윤유선은 중2때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앙칼진 연기는 안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생의 반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춘기가 오나 보다 그런데... 너무 깊다
가끔.. 아주 가끔 유일하게 보는 시트콤이 있다 MBC파업으로 오랜만에 봤다 난 뭔가 난 무엇인가 나는 무슨 가치가 있는가 윤유선은 중2때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앙칼진 연기는 안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생의 반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춘기가 오나 보다 그런데... 너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