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1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3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
어떨 땐 꿈이라도 즐거우면 괜찮은데, 꿈도 악몽이면 뭔가 억울하더군요.
요즘은 꿈을 꾸는 일이 적어서 차라리 낫습니다만 쪽잠을 자서 종일 멍합니다.
19세쯤 부터는 점점 꿈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