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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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땐 꿈이라도 즐거우면 괜찮은데, 꿈도 악몽이면 뭔가 억울하더군요.
요즘은 꿈을 꾸는 일이 적어서 차라리 낫습니다만 쪽잠을 자서 종일 멍합니다.
19세쯤 부터는 점점 꿈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