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14 2일전 고기에 후추 뿌려 굽지 마세요 +12 3일전 서버가 아픈가요? 제 미니PC를 바꿔야하나요? ㅜㅜ +19 2일전 40원 & 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 +2 1일전 질문 있어요. +6 3일전 노스맨 한글 자막 2개중 어떤게 자막 괜찮은가요? +2 2일전 동대문 창신동 무한리필고기굼터 [210208] + 뉴스인기글 9일전 유나X지수, 역대급 바디프로필 공개 ‘파격 노출’ 6일전 “사지연장술로 164cm→170cm”…‘박사방’ 조주빈, 외모 콤플렉스로 ‘괴물’ 됐나 +1 8일전 ‘주기자’ 주현영 백상 TV 여자예능상 수상 소감 “신동엽 선배 사랑하고 존경한다” 7일전 하연수, AV 진출설에 분노 "고소할 것" 9일전 장미인애, 혼전임신 맞았다…“1년 열애 사업가와 곧 결혼” 7일전 넷플릭스 금주의 신작 '구필수는 없다'부터 '블링블링 엠파이어 시즌2'
종량제 봉투를 5L 작은 것으로 쓰면서 눈에 띄는 대로 한두 개씩 넣어서 같이 버립니다.
청소할 때 쓰려고 둔 다 쓴 치약을 정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