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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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주무시고 쾌차하시길 빌어요.
예전에 소같이 뜸직한 온돌에 몸 데우다가
가마솥 삼계탕, 설기떡 먹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비록 폐소공포증 때문에
이틀밤에 도망쳐나왔지만... ㅎㅎㅎ
감기몸살 조심~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