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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디비 넘기고 있으니(제가하는 작업이 아니라서..) 일단 디자인이 없는 상태에서 홈페이지 전환 할 것 같습니다.
어째든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네이버 아이디 있으신 분은.. 제 홈피에 오셔서 궁금사항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죽던 살던 내일이나 모래까지는 완성 해놓겠습니다.
아참 저 재회입니다.
http://lowcatlove.blog.me/
이쯤되면 재회님 고생 할 만큼 하신것 같아요.
홈페이지 관리, 운영 기타 등등 그동안의 그 많은 일들은 시네스트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을 위해 애써 노력하신 것을 시네스트를 사랑하는, 또 이야기하지 않지만 항상 걱정하는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궁극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영화를 사랑하고 그래서 시네스트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회님에게도...
많은 분들이 스네스트를 걱정하고 위하시는 마음 잘 알지만 이젠 그런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젠 재회님과 몇몇분들만이 고생하고 애쓰는 공간이 아니라 여기 모든 회원분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때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시네스트를 주식회사로 전환하여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얼만큼의 설득이 있을지 모르지만 진정 시네스트의 어려운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함께할거러고 믿습니다.
또 알겠습니까!? 잘되서 큰 주주가 될지도,,,,
그동안 많은 혜택을 주고, 받고, 묵묵히 이곳을 지키오신 관계자 여로분께 감사드리며, 8년만의 인사를 이렇게 무거운 리플로 인사드려 죄송하네요...
하지만 모든 것이 변화의 시기가 필요하듣 시네스트도 그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 너무 안스럽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마음이라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