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넷플릭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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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바꿀려면 뭐라도 해야겠지?"라는 대사는 마치 80년대 운동권 대사처럼 들립니다.
그렇지만 21세기에도 유효한 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스토리(영화,드라마)에서 저 대사가 갖는 의미는 언제나 안타까운 결말을 가져오지요.
50분이 넘지 않는 런닝타임으로 6부작입니다. 시즌1 에피소드로는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의 연기는 다른 작품에서의 익숙한 캐릭터 그대로라 새롭지는 않습니다만 드라마와 잘 어울립니다.
올해 본 드라마들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지금으로선 2021년 최고의 드라마
그렇지만 21세기에도 유효한 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스토리(영화,드라마)에서 저 대사가 갖는 의미는 언제나 안타까운 결말을 가져오지요.
50분이 넘지 않는 런닝타임으로 6부작입니다. 시즌1 에피소드로는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의 연기는 다른 작품에서의 익숙한 캐릭터 그대로라 새롭지는 않습니다만 드라마와 잘 어울립니다.
올해 본 드라마들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지금으로선 2021년 최고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