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 Alchemy of Souls (2022) .. 1화 ~ 2화 (Continue)

드라마 이야기

환혼 / Alchemy of Souls (2022) .. 1화 ~ 2화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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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로맨스 판타지 코믹 사극 무협 스릴러인 듯 합니다.


현재 2화까지 봤는데.. 이거 스토리를 보면서 이해가 되는 분이 계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2화 보고서 너무 어이가 없는 나머지.................... 일단 참고 보고 있습니다. ㅡㅡ;;;;;;;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부분이 뭐냐면..

왕이라는 새끼의 인간성이야 굳이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 밑에서 일하던 장강이 가장 어이없는 놈인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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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는 놈 밑에서 일하던 사람인 만큼 왕이 어떤 놈인지 모를 리 없거니와, 

만약 몰랐다면 그것 만으로도 큰 실책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인데..

그래도 사람이 마음먹고 누군가를 속이려 한다면 속지 않는 것이 힘든 일이므로 이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나 환혼이라는 술수를 직접 구사하는 것이 장강이라는 놈 자신입니다.

환혼술로 몸을 바꾸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너무 뻔히 보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바꾸는 것을 동의해 준 놈은 장강입니다.

애초에 몸을 장강의 몸으로 바꾸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그것은 장강의 아이인 것이지 절대 왕의 아이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런 소용이 없는 환혼술을 굳이 해서 이후의 드라마가 탄생합니다. ㅋㅋ

모든 일의 원흉은 결국 장강이라는 따식이겠군요.


왕이란 놈은 몸이 바뀐 상태로 장강이 사랑하는 아내 도화와 잠자리를 하여 아이가 생겼습니다. 

왕이란 새끼의 쓰레기성이야 굳이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이런 사태를 예측했든 못했든 상관없이 절대로 장강의 잘못이 없다곤 할 수 없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은 장강의 몸 그대로였기 때문에 DNA 검사를 할 필요도 없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장강의 아이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염병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보고 너무 웃겨서..


어쨌든, 2화까지 보면서 느낀 점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띨띨한 놈을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장강 캐릭터입니다.

따로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아들에게 그런 짓거리를 해놓고 한다는 짓이 할 일을 내팽개치고 모습을 감추는 것입니다.

그냥 한심 그 자체라고 하겠어요.


두 번째 어이없는 설정은 장강의 아들 장욱의 기혈을 뚫는 일입니다.

아무도 장욱의 막힌 기혈을 뚫어주지 않기에 무덕이는 장욱에게 독약을 먹입니다.

독약을 먹었는데 기혈을 뚫으면 살 수 있답니다. 엥?????????

독약이란 것이 기혈을 뚫으면 살 수 있다는 것은 뭔가요?

드라마에서 무협 판타지이므로 굳이 이런 것까지 따져야 하나 싶지만서도..

기혈이 뚫린 놈에게는 그러면 독약도 독약이 아닌 것이 된다는 설정이죠. ㅎㅎㅎㅎㅎㅎ

기혈만 뚫으면 그냥 아무 문제 없이 살아나는 겁니다.


일반적인 무협 소설과 비교를 해볼까요?

독약에 노출이 되면 해당 독약의 독기를 빼기 위해서 별 지랄을 다 합니다.

당연히 주인공이 독에 당한 것이기는 하지만, 주인공의 공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높아요.

그러나 독을 빼기 위해서 정자세로 가부좌를 틀고..

내공이 높은 고수가 주인공의 등 뒤에 붙어서 별 염병질을 다 해야 주인공을 살리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환혼에서는 그냥 기혈만 뚫으면 거의 무적 수준입니다. ㅋ

독이란 것이 딱히 독이 아닌 것이죠. ㅇㅇㅇㅇ


그러나 이 부분만 지나면 그다지 재미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 보기는 할 듯 합니다.

다음 게시물 정도에서 캐릭터 등을 올리면 되겠네요.


아직까지는 두 편 밖에 보지 못했으니 감상 평점을 올릴 때는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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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3 SuBuS  
저는 개인적으로 한복입고 나오는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17 oO지온Oo  
저도 그다지 선호하는 것은 아닌데..
한복 입고 나오는 작품들 중에서도 가끔 재미있는 것들이 나오긴 합니다. ㅎㅎ
2 playone21  
그렇군요 . 전 볼라다 말았는데 .. 나중에 지온님이 올리시는 세세한 감상평 보고 난뒤에 볼지말지 결정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24 zzang76  
환혼이라는 드라마는 못들어본거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5 태양은싫어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과 오바하는 부분은 있으나.
재미는 있습니다.
무덕이도 귀엽고요. 교훈도 있고..
[현재 대한민국을 꿰뚫는 드라마 환혼 명대사.jpg]라는 뽐뿌 게시글입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16235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