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 Fallout / 낙진 .. 관련 1시간 30분 게임 및 드라마 스토리 총정리 GCL

드라마 이야기

폴아웃 / Fallout / 낙진 .. 관련 1시간 30분 게임 및 드라마 스토리 총정리 G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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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폴아웃 시리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가 아마존 프라임에서 나왔고

그에 따라 GCL에서 폴아웃 세계관 정리를 하는 영상을 만든 것 같습니다.

보신 분은 보셨겠지만, 게임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세계관의 이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에

게임엔 관심이 없으나 스토리에는 관심이 있다는 분에겐 도움이 될 듯 해서 소개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저는 게임 4만 해봤었고 시간 봐서 3도 해볼 생각이긴 한데..

폴아웃 게임 시리즈에서 1과 2는 3인칭/1인칭 3D 뷰 게임이 아닌 듯 해서 딱히 하고 싶지도 않고.. ㅎㅎ

스토리만 알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GCL 스토리 정리하는데 폴아웃 4 게임 설명에서 레일로드 설명 빠진 것은 아쉬워요!! ㅋㅋㅋㅋ


그래서 까무위키 글 첨부합니다.

레일로드 설명이 빠진 것이 아쉽다고 한 이유는..

폴아웃 4 게임에서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것이 인스티튜트에서 개발한..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안드로이드인 신스라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 • ― • ― • ― • ― • ― • ― • ― • ― • ― • 까무위키 발췌 • ― • ― • ― • ― • ― • ― • ― • ― • ― •  


레일로드(railroad, 지하철도)는 게임 폴아웃 4에서 선택 가능한 팩션이자 메인 스토리의 주요 세력이다. 본부는 커먼웰스의 올드 노스 교회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인스티튜트에서 도망친 안드로이드 신스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유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결성되었다. 파이퍼가 쓴 기사에 따르면 최소 30년 전부터 비밀 첩보 조직으로 인스티튜트의 횡포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고 한다.

유래는 실제 미국 근대사에서 흑인 노예제에 반대하여 노예를 몰래 캐나다로 보내 해방시키던 지하 조직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이다. 폴아웃 세계관의 레일로드 역시 노예 상인을 피해 도주하는 노예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도 황무지와 같이 커먼웰스와 다소 떨어진 지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데드 드롭을 통해 첩보원과 접선하여 공작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조직의 심볼은 사각형의 등불로, 이는 억압에 맞서 자유의 기치를 제창한 미국 독립 전쟁렉싱턴 전투 당시 폴 리비어가 식민지 주민들과 민병대에 영국군이 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올드 노스 교회 첨탑에서 등불을 밝힌 것의 오마주이다. 


48114ecac2395df4f9d9c63711c9ceee_1715313811_6662.jpg 레일로드 심볼


― • ― • ― • ― • ― • ― • ― • ― • ― • ― • 까무위키 발췌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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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했지만, 레일로드도 딱히 인간적으로 나쁜 조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신스라는 존재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레일로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거나 반감을 갖게 되는데

저의 경우는 신스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인 것은 맞지만, 신스 또한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을 마찬가지로 무서워하는 존재이고

인간의 입장에서 신스를 말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이전의 제가 쓴 글에서도 얘기했었지만,

폴아웃 4라는 게임에서 정의로움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면 커먼웰스 미닛맨 그룹이 가장 정의롭다고 말했었죠.

만약 커먼웰스 미닛맨 루트로 진행을 할 경우에도 레일로드와 적대관계가 되는 상황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미닛맨의 모토가 절박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몇 분 내로 출동하여 구해준다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신스라는 존재를 보호해 주는 레일로드와 적대관계를 가질 필요가 없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어쨌든, 레일로드의 최대 적대세력이라고 하면 신스를 만들어내는 인스티튜트 그룹이고..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라는 그룹은 과거의 유산들을 찾아서 보호하거나 말살하는 것에 집중하기에

신스라는 존재를 말살해야 마땅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솔직히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이념에 크게 공감이 될 일은 없습니다.

때문에 레일로드의 최대 적대세력은 인스티튜트이고 그 다음이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죠.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커먼웰스 미닛맨이나 레일로드 이외에는 딱히 정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게임의 모든 면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미닛맨 루트와 레일로드 루트는 당연히 해봤고..

인스티튜드 루트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루트 / 마약왕이 되는 부랑자 루트 등등 모두 해봤습니다. ㅋㅋ

각 루트마다 즐길 거리는 당연히 많고 각 루트의 엔딩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즐겁게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재미예요.


아, 포스터에 폴아웃 뉴 베가스는 빠져있는데..

GCL 영상을 보니까 폴아웃 뉴 베가스 게임도 꽤나 팬층이 두터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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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4 Williams  
폴아웃 1,2 스토리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17 oO지온Oo  
병맛 대체역사에 꽤나 진지하게 짠 이야기 진행이라서 흥미진진하기는 하죠.
1편보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게임이 원작이라 그런가
내용도 게임스럽네요.
17 oO지온Oo  
게임스러운 내용이 많이 들어가기는 했어요.
아무래도 게임 진행 방식이 스킬 포인트를 높여서 원하는 능력/기술을 습득해 가는 방식이기 때문이지만
드라마에서 스킬 포인트를 구현하는 대신 캐릭터의 개성으로 표현한 듯 하죠.
액션성도 이만하면 긍정적으로 뽑은 듯 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M 再會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너무 암울한 것 같아서 중간에 보다 끊었는데 마저 보기는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기분이 좀 우울해서 인지 뭘 봐도 흥미가 떨어지네요.. !!
17 oO지온Oo  
우울하실 때는 아무래도 휴식이 절실한 것인데
재회 님은 바쁘시니까............... 그래도 부지런히 캠핑 다니시는 모습이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M 再會  
게을러져서 캠핑 전혀 못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몸도 예전 같지 않고요.....
17 oO지온Oo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태사다  
제가 요즘 뒤늦게 폴아웃3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레일로드와 인스티튜트가 언급되더군요. 폴아웃은 정말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덩어리의 게임입니다.
17 oO지온Oo  
오~ 폴아웃 3에서도 언급은 되나보군요.
어차피 미국 동부를 무대로 하지는 않기 때문에 언급만 되는 정도로 끝나겠지만..
저도 빨리 폴아웃 3를 진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