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슈(Bosch 2014-2021)와 터미널 리스트(the Termianl List 2022) 소감

드라마 이야기

보슈(Bosch 2014-2021)와 터미널 리스트(the Termianl List 2022) 소감

4 태사다 6 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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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슈입니다. 총 7시즌이고, 7시즌에서 이어지는 보슈 레거시라는 미드가 현재 1시즌까지 공개된 상황입니다. 

주인공 보슈는 LAPD 산하 헐리웃 커뮤니티 폴리스 스테이션에서 근무하는 형사로, 각종 살인사건부터 미제사건까지, 서류만 보면 

범인이 술술잡히는 천재 형사입니다. 어머니가 콜걸이었고, 누군가에세 살해된 아픈 기억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합니다. 


이 보슈를 주인공으로 7개의 시즌을 드라마로 만들었습니다. 마이클 코넬리라는 작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을 각색해서 만들었고, 

시즌 4까지는 후반에 9점대 에피소드를 수두룩하게 찍을 만큼 흥미가 진진하지만 5시즌부터는 살짝 루즈해지긴 합니다. 

그래도 7시즌까지 달리기엔 무리가 없을 만큼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IMBD 평점은 무려 8.5 


그 유명한 CSI 조차 지겨워서 못 본 제가 이 시즌은 7시즌까지 술술 달렸습니다. 강추합니다. 



 


이어서 터미널 리스트입니다. 1시즌 총 8화 구성인고, 주인공은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입니다. 

조연으로 테일러 키치, 진 트리플혼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아놀드 아들도 

배우를 하더군요. 이 작품에서 주인공 크리스 프랫이 연기하는 제임스 리스 소령의 부대원으로 나와 1화에서 사망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전체 줄거리는 자신을 포함한 자신의 부대에 실험된 약물의 부작용을 은폐하기 위해 자실 미션에 투입된 주인공이 

억울하게 죽은 부대원들과 아내, 그리고 딸의 복수를 위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 리스트에 오른 인물을 제거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감상 시작하면 총 8화 보는 동안 시간 순삭입니다. 상당히 볼만한 유잼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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