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있는 줄도 몰랐고...
이런 드라마를 어디서 했는지도 몰랐고...
그냥 유튜브 서핑중에 ... 초반 소개에 혹해서 봤는데...
시간 순삭이네요...
고딩때 생각이.....
우리때는 왕따도 없었고...
주먹쓴다고 셔틀빵 이런거 없었는데....
학폭이 심각한 모양입니다. 이런 주제의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 것이.....
어쨌든 나름 꿈잼입니다.
친구 의리.. 이런거 잊었는데..... ^^
어렸을적 성용 영화보면 날라 다닐 것 같은 느낌 받은 것 처럼...
이 영화를 보니 피가 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