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사조영웅전을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이야기

1983 사조영웅전을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4 태사다 2 187 0

어찌하다 보니 제가 계속 김용드를 보고있는데요, 이게 봐도봐도 재미있어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다른 걸 보려고해도 서로 다른 버전이 어떻게 다른 재미가 있는지 그걸 확인하고 싶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보고있는 것은 1983년작 사조영웅전입니다. 17사조->08사조에 이어 3번째 사조입니다. 


무려 59부작이고, 몇편씩 묶어서 부제를 붙여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인공은 곽정역 황일화, 황용역 옹미령, 양강역 묘교위인데...


다 모르는 배우입니다. 다만 황일화와 묘교위는 91년작 영화 오호장에 주인공 5명중 한 명으로 각각 나와서..

제가 그 영화는 봤기 때문에(하지만 볼 당시에도 누군지 모름) 이 작품에서 다시 보니 은근 반갑네요.

근데 또 재미난 건 83 양강 묘교위는 17사조에서 황약사도 연기했다고 합니다. 저는 봐도 같은 인물인지

못알아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옹미령은 85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역대 최고 황용으로 지금도 회자된다는데 안타깝습니다.


39년전 작품이지만 저는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김용선생님과 사조팬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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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 방구똥깨  
소설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4 태사다  
소설 재미있게 보셨다면 분명 재미있으실 겁니다. 제가 본 사조삼부곡 드라마는 전부 다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