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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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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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럼 소품 분위기도 좋고 내용도 흥미로와 열심히 보고 있는데.. 

4화부터 개망작으로 바뀌네요...   극의 흐름이 역대급 발암캐릭의 탄생이 될 것 같아서 손절합니다.

4화 보다가 자르면서 육두문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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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7 달새울음  
1편을 꽤 재밌게 봤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과 박쥐, 아가씨의 정서경 작가의 작품다운 스타트였네요. ,
류성희 미술감독의 특징이 실내에만 한정된 거 같아서 세트와 로케이션에서 잘 융합되지 않는거 같은 아쉬움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특별출연한 추자현의 캐릭터도 좋고... "가난하게 컸나봐? 잘 참는거 보니"같은 대사도 훌륭했습니다.
기대가 매우 커서 아껴보는 중인데... 4화쯤에서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아, 저 포스터는 표절인가요? 별로 좋은 포스터도 아닌거 같은데 하필 일본껄 훔쳐오나 싶네요.
7 akad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킹오뚜기  
M 再會  
4화에서 고구마 백개 먹은 답답함 때문에 포기 했다가 그냥 백그라운드로 플레이 시켜놓고 봤는데... 8화에서 급 재미있어지네요... 헐!!!
8화 이후로 장르가 바뀌고 있어요..  ^^
1 한점  
저는 작은아씨들인지 작은아저씨들인지 별로 안땡겨서 한번도 안봤는데...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