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캔디 (들장미소녀 캔디)

드라마 이야기

캔디 캔디 (들장미소녀 캔디)

34 금과옥 4 466 1

안녕하세요 *^^*~


기억도 가물가물 해요~ 몇 달만에 이 곳 드라마 이야기에 흔적을 남기려고 합니다


1주일가까이 시간을 내어서 어릴적에 봤던 명작 애니중에서 "캔디 캔디"를 혼자 몰래몰래 PC 및 TV 로 야금야금 봤어요

글쓰는 와중에도 OST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1화부터 ~ 115화,,, 눈물을 조금은 흘리면서 추억을 돌아 봤어요~ 그때 그 감성의 마음을 찾을수 있어서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은 보셨으면 해서 찾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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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キャンディ キャンディ 

국내제목: 들장미 소녀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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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주제곡: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92


そばかすなんて きにしないわ

ハナペチャだって だって だって

おきにいり

オテンバ いたずら だいすき

かけっこ スキップ だいすき

わたしは わたしは わたしはキャンディ

ひとりぽっちでいると ちょっぴりさみしい

そんなとき こういうの かがみをみつめて

わらって わらって わらってキャンディ

なきべそなんて サヨナラ ね

キャンディ キャンディ

 

スタイルなんて きにしないわ

ふとっちょだって だって だって

かわいいもん

なげなわ きのぼり だいすき

くちぶえ おしゃべり だいすき

わたしは わたしは わたしはキャンディ

そらをみあげていると ちょっぴりさみしい

そんなとき こういうの ほっぺをつねって

わらって わらって わらってキャンディ

なきべそなんて サヨナラ ね

キャンディ キャンディ

 

いじわるされても きにしないわ

わるくちだって だって だって

へっちゃらよ

ケーキにクッキー だいすき

みどりのドレスも だいすき

わたしは わたしは わたしはキャンディ

ほしをかぞえていると ちょっぴりさみしい

そんなとき こういうの ウィンクしながら

わらって わらって わらってキャンディ

なきべそなんて サヨナラ ね

キャンディ キャンディ



한국에서 작사작곡한 악보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PS. 시간 있을때마다 어릴적에 봤던 명작을 계속 이어서 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母をたずねて三千里 (엄마 찾아 3000리) -=> ペリーヌ物語 (집 없는 소녀 펠리네) -=> フランダースの犬 (플란다스의 개)

우이~  이놈의 금지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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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7 oO지온Oo  
캔디는 보기에 부담이 없는 듯 하네요.
빨강머리 앤이라던가 알프스 소녀 하이디, 플란다스의 개, 엄마찾아 삼만리 같은 작품들은 사실 지금 봐도 부담이 없을 듯 한 느낌이긴 합니다.
고전은 절대 안 본다는 생각을 단단히 가지고 있어서.. ㅋㅋ
고전 봤다가 아련한 추억 속의 작품에 대한 느낌이 산산조각났더랬죠.

어릴적 감명깊게 봤던 메칸더 V를 다시 보자고 마음먹었었습니다.
건담 따위 작품에서는 캐릭터들이 모두 말 안 듣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절대 안 보는 것이었는데..
메칸더 V 조종사들이 말 지지리도 안 듣는 애들이라는 기억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3화까지 보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음. 진심 ㅋ
하지 말라는 짓거리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 메카닉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특징인가봅니다. ㅡ,.ㅡ;;;;;;;;;;;
반항에도 그럴 듯 한 이유가 있어야 이해를 해주는 것이지.
이건 뭐..... ㅋㅋㅋㅋ 이상하게 어릴 때는 어이없는 반항도 모두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
34 금과옥  
저도 지금 메칸더 V 보라고 하면 뒤돌아 서요~ ㅋㅋㅋ
메칸더를 보는니,,,, "이상한 나라의 폴" 을 볼거에요~
어릴적에 대마왕 이라는 녀석을 빨리 만나서 혼쭐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컸어요~ ㅎㅎ
S Cannabiss  
저는 은하철도 999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어요
어렸을 때 마지막편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서 지금 보면 느낌이 어떨지...
키다리 아저씨도 재밌었는데... 흠
34 금과옥  
"소공녀 세라"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