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로봇 시즌3

드라마 이야기

러브, 데스+로봇 시즌3

12 막된장 1 292 1

 시즌2 에서는 매가리 없고 김빠진 내용으로 실망스럽더니

시즌3 에서는 시즌1을 넘어서는 풍자, 아이디어들이 더해진 내용과 한층 더 발전된 스크린을 보여줍니다.

.........역시 R19 등급이... 먹을거든 보는거든 자극적인 MSG 효과는 참 대단한듯 ㅡ ㅡ;;

이번 시즌의 주제는 비틀리고 풍자된 기괴함? 뭐 그런것 같습니다.


 "나이트 오브 미니 데드" 에피소드 처럼 보는 내내 배꼽을 잡는것도 있고요.

아 역시 저도 쓰잘데기 없는 "점잖은 척" 과는 좀 거리감 있는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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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4 달새울음  
저는 이번 시즌3가 시즌2보다는 낫지만 역시 볼륨감이 풍부했던 시즌1보다는 좀 아쉬운 듯...
시즌1은 에피소드가 많아 맘에 드는 에피소드도 꽤 있었거든요. 비쥬얼과 유머도 더 다양했다는 느낌.
반면 시즌3는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레고리, 풍자적인 작품들이 많아 주제가 다 비슷하더군요.
이번 시즌3 에피소드 중에선 실사에서 틸트쉬프트 렌즈와 타임렙스를 이용한 미니어쳐 기법을 CG로 구현한 <나이트 오브 미니데드>가 확실히 눈에 띄도록 재밌었고요.
액션과 각본은 데이비드 핀쳐의 <배드 트레블링>이 괜찮았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보고 기대했던 이번 오스카 단편애니 수상감독인 알베르토 미엘고의 <히바로>는 역시 미엘고 감독의 엄청난 비쥬얼을 보여주지만 좀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시즌1에서 그가 연출한 <위트니스>를 다시 찾아 보았네요.^^
이 3편을 빼고 나머지 6편은 쏘우쏘우 내지 별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