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왕좌의 게임 시즌 1 리뷰, 복선 파헤치기//인생 미드

드라마 이야기

[미드 추천] 왕좌의 게임 시즌 1 리뷰, 복선 파헤치기//인생 미드

11 ETEPARA 1 475 0

%EC%8B%9C%EC%A6%8C1.jpg?type=w800


출처:     Cumulus  https://m.blog.naver.com/above_cloud/221438656641



Winter is coming...

왕좌의 게임 시즌8이 드디어 2019년 방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끈 왕좌의 게임은 시즌8에서 완결을 맞이한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엄청난 재미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 등장인물의 숫자, 복잡한 각 가문의 관계가 그것이다. 워낙 많은 인물들이 있고 여러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의 진행이 많다. 그렇지만 조금 익숙해진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고 잘 만든 드라마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왕좌의 게임을 한번 접해보자!!!

왕좌의 게임 시즌1의 줄거리, 핵심 등장인물을 살펴보자 (핵심 등장인물만 해도 한바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칭이 중요한데 결혼하면 남자 쪽 가문의 성씨를 따르는 것과 한 캐릭터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기억하자. ex) 서세이 라니스터 = 서세이 바라테온, 에다드 스타크 = 네드 스타크, 리틀핑거 = 피터 베일리시, 임프 = 티리온 라니스터 (뭔 놈의 드라마가 이름 익숙해지는데도 한 세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크가문

북부를 지키는 군인 가문이며 명예를 중시하고 명분과 의리를 중시하는 가문. 전체적으로 모난 사람이 없고 인간미와 카리스마를 겸비했다. 시즌1에서는 온갖 시련에 시달리며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 존 스노우, 아리아 스타크 이 둘은 주인공 중의 주인공이라고 봐도 될 캐릭터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9 스카이다이버  
안 본 분은 지금이라도 보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