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앤 크레이지 수록곡

드라마 이야기

배드 앤 크레이지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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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한 드라마라서 어떻게 전개될진 모르겠지만 2화까지 본 느낌은 꽤나 신선했습니다.

굳이 장르를 정한다면 병맛 코믹 스릴러 정도가 될듯

이동욱의 능글맞은 연기와 위하준의 똘끼 충만한 연기가 잘 어우러진듯 합니다.


그런데 2화의 컨테이너 격투씬에서 흥겹게 흘러나오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기억에서 가물가물한 익숙한 노래였는데 '삐삐롱스타킹'의 '바보버스'였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선곡 센스입니다.

지금에야 별거 아닐수 있지만 생방송 공연 도중 카메라를 향해

중지욕과 침을 뱉는 퍼포먼스로 영구 출연 정지 당하면서

당시에 굉장한 화제가 된 그룹이었습니다.

초기 여성싱어가 있었던 '삐삐밴드' 의 '안녕하세요'와 '딸기'란 곡도 참 좋았습니다.

달파란과 고구마 두 멤버 모두 요즘은 영화음악과 배우로 종종 볼수 있죠.


드라마에서 우연히 반가운 노래가 나와서 옛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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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3 달새울음  
원더우먼이 왕자와 거지였다면 이번엔 지킬 앤 하이드군요...
2화씩 묶어서 에피소드별로 진행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내연녀를 죽인 국회의원을 형사인 동생이 은폐하려는 이야기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존경받는 시장이 내연녀를 살해하고 조폭들이 은폐한 사건이랑 비슷하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두 작품이 비슷하다 싶었는데 감독(유선동)이랑 작가(박새봄)가 같은 사람이네요 ㅎㅎㅎ
M 再會  
일단 스피디하며 재미있네요...  익살스러운 연출도 그렇고.. 초반은 출발은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