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을 다시 찾던가 아니면 포기합니다. 처음에 씽크를 맞춰나도 뒤로 갈수록 씽크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짜증나서 그냥 삭제하는 경우가 있네요 자막을 다시 찾던가 아니면 포기합니다. 처음에 씽크를 맞춰나도 뒤로 갈수록 씽크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짜증나서 그냥 삭제하는 경우가 있네요

절대 원시적이지 않고 기본 방법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1. 직접 자막 싱크 맞추기
2.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프레임 변경해보기
3. 다른 자막을 찾기 절대 원시적이지 않고 기본 방법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1. 직접 자막 싱크 맞추기 2.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프레임 변경해보기 3. 다른 자막을 찾기

블랙헐님이 올려주신글이 답인것 같습니다.
추가한다면 자막에 쓰여져있는 릴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구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전혀 안 맞는 경우도 있으나 자막이냐 동영상이냐를 선택하심이 빠를것 같습니다. ^^ 블랙헐님이 올려주신글이 답인것 같습니다. 추가한다면 자막에 쓰여져있는 릴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구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전혀 안 맞는 경우도 있으나 자막이냐 동영상이냐를 선택하심이 빠를것 같습니다. ^^

싱크를 직접 맞추려면 싱크가 맞는 영문 자막을 구해서 영문 부분을 한글로 수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싱크를 직접 맞추려면 싱크가 맞는 영문 자막을 구해서 영문 부분을 한글로 수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블랙헐님의 3번째 다른 자막을 찾거나 센스720님의 자막에 맞는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자막보단 동영상 구하기가 더 쉽더라고요.
저는 블랙헐님의 3번째 다른 자막을 찾거나 센스720님의 자막에 맞는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자막보단 동영상 구하기가 더 쉽더라고요. {이모티콘:onion-042.gif:50}

저도 일괄 수정이 불가능하면 다른 자막을 찾는 편입니다. 자막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일괄 수정이 불가능하면 다른 자막을 찾는 편입니다. 자막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쓰긴는 했었습니다
싱크가 안맞을때 +, - 앞뒤로 조절하거나
처음에는 맞는데 점점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경우엔 * 1.x 이나 * 0.x 를 해서 싱크를 조절하게 해서 맞춰서 봤었으나..
요즘은 구하기 힘든 영상이 아니라면 그냥 다른 자막 파일을 구하거나 다른 영상 파일을 구하려고 하네요 예전에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쓰긴는 했었습니다 싱크가 안맞을때 +, - 앞뒤로 조절하거나 처음에는 맞는데 점점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경우엔 * 1.x 이나 * 0.x 를 해서 싱크를 조절하게 해서 맞춰서 봤었으나.. 요즘은 구하기 힘든 영상이 아니라면 그냥 다른 자막 파일을 구하거나 다른 영상 파일을 구하려고 하네요

제가 어제 보스턴리갈 시즌1 올렸는데, 작업하면서 느낀 제 감정이 그랬습니다.
이거 왠지 잘 아는 사람이 하면 금방 끝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이렇게 노가다를 해야하나...

일단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자막 싱크가 맞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합니다.
자막이 1 - 100라인까지 있다고 하고, 1-20까지 자막이 맞고, 21부터 틀어진다고 하면
21부터 자막 딜레이를 조절하면서 맞는 값을 찾은다음
http://www.hipenpal.com/tool/srt-smi-file-subtitles-sync-converter-in-korean.php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21-100 까지 붙여넣고 싱크조절, 조절이 끝난 부분을 복사해서 원래 파일에 붙여넣기.
그 다음 다시 21부터 어디까지 싱크가 맞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부터 같은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다룰줄 아는 자막 프로그램도 없고, 맥을 메인으로 쓰다보니 더 선택권도 없고 한데,
뭐 하다보면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나름 할만해 지긴 합니다. 제가 어제 보스턴리갈 시즌1 올렸는데, 작업하면서 느낀 제 감정이 그랬습니다. 이거 왠지 잘 아는 사람이 하면 금방 끝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이렇게 노가다를 해야하나... 일단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자막 싱크가 맞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합니다. 자막이 1 - 100라인까지 있다고 하고, 1-20까지 자막이 맞고, 21부터 틀어진다고 하면 21부터 자막 딜레이를 조절하면서 맞는 값을 찾은다음 http://www.hipenpal.com/tool/srt-smi-file-subtitles-sync-converter-in-korean.php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21-100 까지 붙여넣고 싱크조절, 조절이 끝난 부분을 복사해서 원래 파일에 붙여넣기. 그 다음 다시 21부터 어디까지 싱크가 맞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부터 같은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다룰줄 아는 자막 프로그램도 없고, 맥을 메인으로 쓰다보니 더 선택권도 없고 한데, 뭐 하다보면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나름 할만해 지긴 합니다.

자막 제작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하나하나 싱크 맞추던지
아예 다른 자막 찾던지
아니면 아예 시청하는 걸 포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싱크가 전반적으로 들쑥 날쑥한 것은 따로 답이 없습니다 자막 제작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하나하나 싱크 맞추던지 아예 다른 자막 찾던지 아니면 아예 시청하는 걸 포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싱크가 전반적으로 들쑥 날쑥한 것은 따로 답이 없습니다

저도 싱크일일이 가내수공업 ㅡㅡ; 저도 싱크일일이 가내수공업 ㅡㅡ;

첫부분만 맞추고 그냥 보면서 주기적으로 자막을 좀 늦추거나 빠르게 하거나 실시간으로 대강 맞추면서 그냥 봅니다 첫부분만 맞추고 그냥 보면서 주기적으로 자막을 좀 늦추거나 빠르게 하거나 실시간으로 대강 맞추면서 그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