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래 전에 본 거라 기본적인 사항만 기억나는데...주인공은 존 레귀자모나 마이클 페냐처럼 남미계 인물에 일반 대화도 랩하는 듯이 빠른 말투를 사용하는 배우였고
전직 특수부대의 분대장? 소대장? 같은 직책이었는데 뭔가 부당한 일을 당해서 범죄자 집단의 리더가 된 내용이었습니다. 그 범죄 집단의 멤버들도 같은 부대 출신들이고요.
워낙 흔한 클리셰라 이런 정보만으로도 아실 분이 있나 모르겠는데...기억나는 게 여기까지밖에 없네요. 범죄도 무슨 범죄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남..아마 2000년대 중반쯤 나온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만...저 두 배우의 필모 검색해봐도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