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뭐 영화사의 걸작이나 영화공부를 하시려는 건 아닐테니 보편적으로 무난한 오락적 서부극이고 좀 폼잡는 영웅화된 영화가 맞으실 것 같네요.
'최후의 포장마차' '황야의 7인' '백주의 결투' '건힐의 결투' '고스트타운의 결투' '하이눈' '돌아오지 않는 강' 장고' 'O.K목장의 결투' '네바다 스미스' '아파치' '베라크루즈'등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며
흑백영화나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 샘 페킨파 영화, 안소니 만 감독 영화, 수정주의 서부극은 우선은 피하라고 권합니다. (그 영화들이 수준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
아버님의 만족도 결과가 반대로 나오면 그때 저를 원망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다시 추천해드리지요.
우선은 칼라영화로 추천해 드리시고 나중에 흑백영화로 영역을 넓히시면 되지요.
'최후의 포장마차' '황야의 7인' '백주의 결투' '건힐의 결투' '고스트타운의 결투' '하이눈' '돌아오지 않는 강' 장고' 'O.K목장의 결투' '네바다 스미스' '아파치' '베라크루즈'등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며
흑백영화나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 샘 페킨파 영화, 안소니 만 감독 영화, 수정주의 서부극은 우선은 피하라고 권합니다. (그 영화들이 수준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
아버님의 만족도 결과가 반대로 나오면 그때 저를 원망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다시 추천해드리지요.
우선은 칼라영화로 추천해 드리시고 나중에 흑백영화로 영역을 넓히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