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헌터
r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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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2:55
그렇지 이것이 척 형 영화의 매력이지...상처 절대 안 입고 무대포로 다 죽이거나 원천차단하기...그냥 가볍게 아닥하고 따지지 말고 감상만 하면 된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람보가 힛트하자 척 형도 욕심이 났겠지. 척 형은 총 없이 조질 땐 태권도의 돌려차기가 시전 되는 게 특징이다..척 형의 액션은 깔끔하다....이런저런 군더더기가 없다...여자 관계도 없다. 그저 시크할 뿐...여기자 역의 그 여주라고 할 수 있는 여자가 삼삼하던데...무뚝뚝한 척 형...이미지 관리를 한다. 역할을 빌미로 뭐라도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감독도 아닌데 뭘 어쩌겠는가ㅋ. 실베스타 형은 익스펜더블에서 예쁜 여주는 다 자기 거로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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