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 열기 / Heat (1995) || The Machine / 더 머신 / 기계 (2013)

영화감상평

히트 / 열기 / Heat (1995) || The Machine / 더 머신 / 기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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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된 영화입니다.

과거에는 무척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만,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까 아쉬운 장면이 하나 보이더군요.


영화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도심 속 총격전 장면이 일품이었습니다.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6784.jpg 닐 매컬리 캐릭터에 로버트 드 니로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917_2659.jpg 이디 캐릭터에 에이미 브레너먼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767.jpg 형사 빈센트 해나 캐릭터에 알 파치노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917_5131.jpg 저스틴 캐릭터에 다이엔 베노라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5862.jpg 로렌 구스타프슨 캐릭터에 나탈리 포트먼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4205.jpg 크리스 시헬리스 캐릭터에 발 킬머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917_6376.jpg 샬린 시헬리스 캐릭터에 애슐리 저드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3327.jpg 네이트 캐릭터에 존 보이트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917_1583.jpg 마이클 체리토 캐릭터에 톰 시즈모어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5377_6309.jpg 트레호 캐릭터에 대니 트레호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726_5028.jpg 웨인그로 캐릭터에 케빈 게이지 배우.

8b6f7fddd02a7870fc97d2ee447eb048_1705124917_3848.jpg 도널드 브리던 캐릭터에 데니스 헤이스버트 배우.

단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가 발생하는 단 하나의 실수 장면 연출이 굉장히 어설펐다는 점이겠죠.

닐 매컬리라는 캐릭터는 모든 일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인명을 살상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웨인그로가 사람을 죽이게 되고..

닐 매컬리는 웨인그로를 조용히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웨인그로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처리하면 되는 문제였어요. 

그런데 식당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웨인그로를 처리하려 하다가 놓치게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닐 매컬리 캐릭터성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고 장면 진행 또한 너무나 어설펐습니다.

이 장면을 충분히 설득력있게 찍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어설픈 처리를 보여줬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어요.


그리고 웨인그로의 나비효과에 의해서 파멸로 향하게 됩니다.


위의 어설픈 장면만 빼면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매력적인 캐릭터에 매력적인 배우들.


이 작품이 1995년작인데 애슐리 저드를 일부러 안 이쁘게 찍으려고 노력했나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마이클 만 감독 / 단테 스피노티 촬영감독)


1999년작 아이 오브 더 비홀더 / The Eye of the beholder 작품에서 훨씬 이쁘게 나오는 건 뭘까 싶습니다.

(스테판 엘리엇 감독 / 가이 듀포 촬영감독)

ㅎㅎㅎㅎ


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저는 아이 오브 더 비홀더 / The Eye of the beholder / 지켜보는 사람의 눈 (1999) 작품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아이 오브 더 비홀더 작품을 논할 때면 언제나 어떤 편집으로 봤는지가 화두에 오르는 듯 해요.

아이 오브 더 비홀더 작품이 한창 뜰 때는 비됴가게가 성업 중이었고 저도 당연히 비됴가게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 오브 더 비홀더 작품이 세 가지 버전이 있다고 알려져 있더라......... 라는 소문이 있었던 듯 없었던 듯 한데..

어쨌든, 한쿡에 나왔던 비됴테이프가 특히 편집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일반판도 아니고 감독판도 아닌...........

그런데 한쿡판 비됴테이프 버전이 가장 인기있다는 말을 들었지만서도..

이건 아마도 더이상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소문이 와전된 느낌이에요.

못 구한다고 하면 좀더 애착이 가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아, 또 옆으로 샜네요. ㅋㅋ


알 파치노 형과 로버트 드 니로 형이 멱살 잡고 끌고가는 느낌인 영화.

이 작품의 시가전을 배트맨 - 다크나이트가 오마주했었죠.


감상 평점은 과거보다 약간 떨어졌지만서도 아직 8.0 / 10점입니다.

감상평을 좀 자세히 적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급하게 마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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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작품 전체가 칭찬할 만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서도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만족감을 준 것 같아요.

예산 때문인지 모르지만, 총알을 아무리 처맞아도 상처하나 나지 않는 쌉방탄인 부분에서는 아쉬웠지만..


뜡궈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A.I 기반 살인 머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968d7ca81cfae2f79e6a7e5d5f61c120_1705233267_9768.jpg 빈센트 맥카시 캐릭터에 토비 스테판스 배우.

968d7ca81cfae2f79e6a7e5d5f61c120_1705233268_1227.jpg 에이바 & 더 머신 캐릭터에 케이티 로츠 배우.

빈센트의 딸아이는 레트 증후군입니다.

음식을 삼키는 것에 어려움이 있고 음식의 부적절한 섭취, 에너지 소비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영양 결핍과 함께 성장 지연, 저신장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네요.

자라면서 점진적으로 언어와 운동 발달이 멈추거나 퇴행을 보이는 것이 특징.

서서히 머리 크기가 작아지고 과거에 습득한 손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뚜렷한 언어 발달의 장애 및 퇴행을 보인답니다.


딸아이의 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개발하던 중이었고

자금 지원이 필요했기에 살상기계 AI를 만들게 된 것이었죠.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완벽한 치료는 불가능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끔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딸아이를 보조하려고 했었던 듯 합니다.


AI 연구에 도움이 될 에이바를 영입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생기게 되고 에이바의 뇌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 안드로이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영화상에서 튜링 테스트 장면이 꽤나 자주 나오는데

블레이드 러너처럼 확실한 느낌을 주는 대사들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그리고 신인류의 등장을 보여주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감상 평점은 6.4 / 10점 정도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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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9 zzang76  
저도 엄청 재밌게보고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