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The Mother / 내 이름은 마더 (2023)

영화감상평

엄마 / The Mother / 내 이름은 마더 (2023)

16 oO지온Oo 1 4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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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미있는 편입니다.

한쿡판 제목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데..

내 이름은 마더......... 라는 것이 한쿡판 타이틀입니다.

처음 듣고서는 원제와 너무 다른 의미라 얼떨떨 했지만서도..

내 이름은 마더.... 라는 것은 자신을 그렇게 불러달라는 의미로 느껴지기 때문에

작중에서 엄마임을 나타낼 수 없는 주인공 입장에서

딸이 엄마라고 불러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넷플릭스의 이전작 폴라 / Polar (2019) 영화와 비슷한 점이 조금 보이는군요.

추운 지방에 일신상의 이유로 피신해 있다는 것 뿐이지만..


폴라와 비교하면 액션에서의 강렬함이라던가는 폴라가 조금 더 재밌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he Mother(2023)는 엄마라는 모티브로 인간적인 측면을 좀더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어려운 내용도 없고 무기거래와 관련해서 동업 비슷하게 알게 된 사람이 두 명 있었는데 애드리안과 핵터라는 인물이고..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딸내미 조이의 친아빠인 듯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라는 의미는 전혀 영화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


엄마가 딸을 지켜낸다는 내용이므로 딱히 묘사할 내용도 없습니다.


제니퍼 로페즈의 영화라고 한다면 최근에 보려다가 말았던 샷건 웨딩이 생각나는군요.

그다지 재밌을 것 같지는 않아서 아직 안 봤는데

생각해보니 제니퍼 로페즈 나오는 영화를 본 것이 거의 없지않나 싶습니다.

기억나는 영화가 전혀 없는 것을 보니 엄청 재밌었다고 기억하는 영화가 없나봐요.

미모 또한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어서 그런 듯 하기도 하고..


킬링타임 용으로는 볼만한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감상평점은 6.5 / 10점 정도로군요.


바스라(이라크 도시) / 브레가(리비아 도시) / 다마스쿠스(시리아 수도)......

자막 보다가 궁금해져서 어디에 붙어있는 도시인지 찾아봤네요. ㅋㅋ

이들 도시 모두 내전이 있는 곳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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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9 zzang76  
내용은 뻔하지만 저도 그냥저냥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