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2 [왕 스포.230119]

영화감상평

슈렉 2 [왕 스포.230119]

15 himurock 0 66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34519



피오나 공주와 행복한 신혼 여행을 마치고


자신의 보금자리에 돌아온 슈렉은 장인의 초대로 


어쩔수없이 내키지 않는 여행길을 떠나는데...


https://youtu.be/iuNghO1XsHI



원래 1편 보고 바로 봤어야했는데


'올빼미'때문에 하루 건너 감상



1편은 초반만 지루했는데


2편은 자막이 이상한지 유머러스함이


1편보다 많이 떨어져서 중반까지 지루했지만


고양이 나오고나서부터 재밌기 시작


끝까지 최고점을 향해 쭉쭉 달려나감



고양이는 지금 봐도 캐릭터성이 최고


독보적 귀염성과 세상 다 살아본 연륜


그리고 앙칼짐까지 적절히 짬뽕


눈 크게 뜨고 뭔가를 갈구하는 표정 하나로


귀여움의 대명사였던 동키를 보내 버림


오죽하면 스핀 오프까지 나왔을까



첫 등장에 귀염뽀짝 고양이스러움


심장 뚫는 에이리언 패러디 장면부터 피식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고양이로 복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씬


https://youtu.be/6U-rfTJziOI



슈렉 구출할때 개명작 '미션 임파서블'


패러디 장면은 두번째로 재밌었던 씬


https://youtu.be/EI1pJA7CgWs



대형 생강빵맨 장면은 세번째로 재밌었던 씬


https://youtu.be/zw_av6OHXjI



1편은 마지막 슈렉 대사 


"But you are beautiful"때문에 감동


2편은 매정했던 왕이 대신 마법 광선에 맞을때랑


피오나가 "with the ogre I married"대사 칠때 감동


19년이나 된 애니를 보고 찡하다니


원래 명예의 전당감은 아니지만 


이 장면과 장화 신은 고양이때문에 입성


https://youtu.be/UgiK8333Np0


https://youtu.be/-j_8cUC0D9A



2편은 일단 고양이가 다 했다 할수있는데


많은 고양이 색깔중 그리 귀엽지 않은


갈색으로 이 정도 귀여움을 뽑아낸거랑


슈렉 사람됐을때 모습도 디자인은 인간이지만


그 안에 오거의 모습도 연상되는게


디자인 팀이 비슷한 느낌 내려고 얼마나 고민했을까



처음 봤을때는 몰랐는데 피오나 왕국 


이름이 "far far away kingdome"이고


개명작 '귀여운 여인'에 나왔던 거리같은데


"스타벅스"는 "파벅스"


"베르사체"는 "베르사체리"


"배스킨 라빈스"는 "배스킨 로빈훗"


"바나나 리퍼블릭"은 "바나나 킹덤"


"버거킹"은 "버거프린스"


이런식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아는만큼 보이는 법


https://youtu.be/-Gr-ssepRpE



제작비 1억5천만불에 흥행 9억3천만불


040519 미국 개봉


1편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밀려 


2001년 미국 박스오피스 전체 2위였지만


2편은 '스파이더맨 2'를 제치고


2004년 미국 박스오피스 전체 1위


하지만 3편은 ㅎㅎㅎ



안토니오 반데라스[1960년]-장화신은 고양이


이 당시 그저그런 액션 영화에만 캐스팅됐고


스페인 출신이란 한계때문에 단물 빠지고


슬슬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본 작품때문에 


단숨에 탑으로 복귀한 행운의 작품


결국 지금까지 살아 남은 몇 안되는 라틴계 남자 배우



줄리 앤드류스[1935년]-여왕


개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노래까지 하는 배우라 그런지 여전히 젊은 음성


간만에 감동의 명곡 "Do-Re-Mi"


https://youtu.be/drnBMAEA3AM



개인적인 재미순은 


장화신은 고양이1>슈렉1>슈렉2



1편과 더불어 재감상할 재미와 의미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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