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왕 스포.230116]

영화감상평

젠틀맨 [왕 스포.230116]

15 himurock 1 125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08508



흥신소를 하는 남자에게 개를 찾아 달라는


의뢰가 여자한테 들어오고 같이 개를 찾으러


별장에 간 남자는 의문의 습격을 받는데...


https://youtu.be/LL2uXeYeM-4



오랜만에 주지훈 주연으로 나온 영화여서 


바로 감상했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영화



시작하자마자 떡하니 중간 부분부터 나오고


인물 소개로 시작하는데 감독 의도와는 다르게


좀 뒤죽박죽 느낌에 뭔가 어설픈 느낌



그리고 바로 사건이 시작하는데


별거 아닌 사건인데 왜 이리 심각해 


그리고 개 찾는걸로 끝까지 간다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도입부는


주지훈의 거짓말인걸 알게되지만


초반 스토리 흐름이 어중띠어서


아마 이부분에서 재미없다고 많이 느꼈을듯



초중반 임팩트가 부족한거에 비해 


중후반은 스토리나 연기나 대사나


명작 반열에 오를만하지만


그놈의 초반이 너무 망쪼


전체적으로 개명작 '유주얼 서스펙트' 느낌



제작비 77억원에 221228 개봉


230116까지 누적 관객수 219,079명


흥행 수익 2,063,071,603원


작품에 비해 성적이 안 좋은데


영화 관람료 인상에 피해를 본 작품



주지훈[1982년]-흥신소 사장


처음 장난스레 건들거리는 연기하다


중반부부터 인상 싹 바꿔서 하는데


연기 많이 늘었다는게 느껴짐


남자가 봐도 매력있는 


마스크에 우월한 기럭지까지 


이제 40대에 들어섰는데


더 좋은 연기 보여주기를


근데 개인의 주문인지 감독의 배려인지


망가지는 모습이 한번도 안 나오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영화에서도 그런듯


하다못해 비맞는 장면도 안 나올 정도


개명작 '공작'에서 연기 좋았고


평작 '암수살인'에서는 사투리 연기로 망


수작 '결혼전야'에선 간지 포스



최성은[1996년]-여검사


어디서 봤는데 누군가했더만


검색해보니 리뷰 안 한 수작 '시동'에서 연기 칭찬


공리[1965년]+이청아[1984년]=최성은


연기 나쁘지 않았고 마스크가 각도빨을 


받긴 하지만 배우로서 충분한 얼굴



이서환[1973년]-형사 반장


그동안 엑스트라 조연급으로만 보고


제대로 연기하는건 처음 보는데 


정극과 생활 연기 딱 중간인 느낌 좋았음



오아연[1992년]-중앙지검장 비서


아나운서 필에 너무 이뻐서 검색해보니


망작 '곤지암'에서 칭찬한 배우


개명드 '더 글로리' 박성훈[1985년]도 그렇고


영화는 별로지만 출신 배우들은 하나씩 뜨는 중



박성웅[1973년]-로펌 대표


얼마 전 리뷰한 명작 '검사외전'에서


연기 칭찬했는데 본 작품에서도 역시


연기로는 깔게 없지만


마스크가 개인적으로 비호감



김경원[1983년]-각본,감독


연출,디렉팅 아주 좋았지만


스토리가 훌륭한 아이디어에 비해


구성과 유머감각이 2% 부족



주지훈 팬 아니라도 초반만 넘기면


상당히 볼만한 수작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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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4 zzang76  
기대도 안하고 보다 괜찮게 봤네요.